접경지역 한민족 평화.생태지대 조성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2.20 댓글0건 본문 철원과 고성 등 도내 접경지역이 한민족 평화.생태지대로 조성됩니다. 강원도는 오는 2012년까지 5천799억원을 투입해 철원과 화천, 양구, 인제, 고성지역을 평화,생태,관광지대로 탈바꿈시키는 32개 사업을 펼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에 따라 앞으로 철원은 물류교류 모델로 조성되고, 화천.양구.인제지역은 평화.생명교류 모델로, 고성지역은 관광교류 모델로 차별화돼 개발될 예정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