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강촌 '사발이' 전용트랙 개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2.19 댓글0건 본문 춘천시 강촌 일대 도로를 마구 질주해 사고가 끊이지 않던 사륜오토바이, 일명 사발이를 안전지대에서 즐기기 위한 전용 코스가 만들어집니다. 춘천시는 교통사고와 농작물 피해 등 사륜오토바이로 인한 민원을 줄이기 위해 3억4천600만원을 들여 오는 6월까지 안전 울타리가 있는 전용 코스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대학생 MT 장소로 유명한 강촌지역에는 수백대의 사륜오토바이가 보행자와 차량 사이로 질주해 교통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