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기업도시 토지 보상협의회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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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2.19 댓글0건본문
원주 기업도시에 편입되는 토지에 대한 보상업무가
본격 추진돼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원주시는 기업도시 개발구역인
지정면 가곡리 일대의 편입 토지와 지장물에 대한
감정평가 업무가 정상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최근 토지 소유자와 주민대책위 관계인 8명과 시의원 2명,
전문가 3명, 공무원 2명, 사업시행자측 2명 등
모두 18명이 참여하는 보상협의회를 구성했습니다.
보상협의회는 앞으로 보상액 평가를 위한
사전 의견수렴을 비롯해 이주대책 수립과
주민들이 요구하는 사항 등에 대해 협의를 벌여
결과를 사업시행자인 원주기업도시에 통보해
적극 반영토록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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