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프로그램에 IOC 위원 5명 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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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2.15 댓글0건본문
국제 올림픽 위원회 위원 5명이
2008 드림프로그램과 전국 동계 체육 대회
참관을 위해 평창과 강릉, 정선을 방문하기로 해
주목됩니다.
오늘 도에 따르면 레바논과 시리아,
페루, 우크라이나, 모로코의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이
김진선 지사와 김정길 대한체육회장의 초청으로
오는 18일 방한해, 19일 열리는 전국 동계 체전
개막식에 참석하며, 2018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기반시설 준비상황을 둘러 보게 됩니다.
또 강릉 빙상장과 보광 휘닉스 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드림 프로그램 참가자들의
훈련상황을 참관하게 됩니다.
김진선 지사는 “IOC 위원들이
드림프로그램과 전국 동계 체전을 참관하기 위해
방한하는 것은 평창에 국제 스포츠 무대에
알려진 결과”라며, “2018년 동계 올림픽 유치에 나선
평창의 준비된 모습을 잘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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