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례문 49재 낙산사에서 열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2.18 댓글0건 본문 소실된 국보 제1호 숭례문의 넋을 기리는 49재가 3년전 화마를 입었던 양양 낙산사에서 치러집니다. 낙산사와 양양군은 숭례문 소실 49일째인 다음달 29일 낙산사 대웅전에서 숭례문 추모제를 지내기로 했습니다. 또 숭례문과 낙산사 등 문화재 소실후 남은 건축재료와 관련 영상물을 함께 전시해 문화재 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울 계획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