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의료기기 업체 작년 매출 2천억원 돌파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2.13 댓글0건 본문 강원 원주시가 중점적으로 육성 중인 첨단 의료기기산업 관련 기업들의 지난해 매출이 2천억원을 돌파했습니다. 원주시는 동화와 태장의료기기산업단지 등에 입주한 79개 업체가 작년에 수출액 1억천700만 달러를 포함해 모두 2천36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이는 2006년 매출액인 천536억원보다 32.6% 증가했으며 올해는 2천5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