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드림프로그램 17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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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2.14 댓글0건본문
동계 스포츠가 발전되지 못한
세계 각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2008 드림프로그램이 오는 17일부터 26일까지
10일동안 펼쳐집니다.
보광 휘닉스파크와 강릉 등에서 진행되는
올해 드림프로그램에는 31개국 122명의 청소년이
참가해 동계 스포츠 체험과 훈련,
각국 청소년의 문화 교류와 우호 증진,
한국 전통 문화 등을 체험하게 됩니다.
특히 올해 드림프로그램은 스피드와 피겨 등 외에
컬링과 아이스하키 등을 추가해
빙상 종목의 다양성을 높이고,
강릉의 피겨 꿈나무와 어린이, 컬링 동호회 등
일반 시민과 함께하는 우정과 화합의 장으로
진행됩니다.
드림프로그램은 강원도가
2010년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당시
IOC에 이행계획으로 제시한
전 세계 꿈나무 육성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36개 나라 463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국제스포츠계의 신뢰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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