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공시지가 8.6% 상승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2.04 댓글0건 본문 올해 원주지역 표준지 공시지가가 지난해에 비해 평균 8.64% 오른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오는 5월 결정·공시되는 개별 공시지가 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개별공시 지가 상승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최고 지가는 원주시 중앙동 60의 13번지 보금당부지로 작년보다 ㎡당 40만원 오른 ㎡당 천20만원이며, 최저 지가는 신림면 성남리 산 88번지 인근 임야로 ㎡당 370원으로 조사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