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농촌 연수 관광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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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2.01 댓글0건본문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강원도의
신농촌 연수 관광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늘 도에 따르면 지난 2006년부터
지난 해까지 신농촌 연수 관광
상품을 통해 도를 방문한 중국인 농업 관계자는
3천 8백여명에 달하며, 올해도 5천여명의
연수단을 유치할 계획입니다.
도의 "신농촌" 연수 상품은
한국 대표 농촌시찰 코스로 정착되어 있으며
최근에는 베트남과 중남미 지역에서도
도의 "새농어촌 건설 운동"을 배우기 위해
도를 방문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도는 원주, 춘천, 화천 등
기존 중국인 농업시찰지의
공공 시설물에 외국어를 표기하고
중국어와 영어 홍보책자 등을 준비하는 등
외국인 농업 시찰단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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