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낚시어선 불법행위 180% 증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1.31 댓글0건 본문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지난해 동해안에서 발생한 낚시어선의 불법행위는 모두 166건으로 전년의 59건에 비해 180%가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동해해경청에 따르면 지난해엔 48만8천770명이 낚시어선을 이용했으며 위반행위로는 정원초과 등 중한 위법사항이 22건, 구명동의 미착용 등 단순 경미한 사항은 144건으로 나타났습니다, 안전사고는 총 4척으로 기관고장 등 단순 조난사고가 대부분이었으며 다행히 인명 사고는 1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