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어선 유가족에 성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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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1.29 댓글0건본문
강릉시 공무원들이 지난 해 말
선박 화재로 가장을 잃은 선원 유가족에게
정성을 모아 전달했습니다.
강릉시 전체 공무원 천 2백여명은
지난 해 12월 27일 발생한
주문진 선적 오징어 채낚기 어선 오복호 화재로
숨지거나 실종된 선원 6명의 유가족에게
6백 5십여만원의 성금을 모아 수협을 통해
어제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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