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WHO 안전도시 연내 가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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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1.29 댓글0건본문
강원 원주시는 각종 사고와 손상을 줄여
주민 삶의 질과 안전의식을 향상시키기 위해
올해 안에 세계보건기구가
공인하는 국제안전도시 가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이를 위해 올해 107억원을 들여
손상감시체계 구축을 비롯해 어린이 보호구역 정비와
경로당 화재보험 가입, 아동보호 전문기관 지원 등
4개 분야에 걸쳐 모두 61개의 관련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시는 2006년 11월 안전도시 가입을 위한
준비도시로 공식 등록된 후
지난 해 2월 추진실무협의회를 구성해
86억원을 들여 4개 분야 49개의 관련 사업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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