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유통점 매출감소 '뚝'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1.28 댓글0건 본문 경기침체와 소비심리 위축이 심화되면서 강원도내 대형유통업체마저 매출감소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대형소매점 판매동향'에 따르면 도내 매장면적 3000㎡ 이상 점포의 지난해 11월 경상지수는 310포인트로 전년 동기대비 15포인트 이상 하락했습니다. 무엇보다 소득수준은 개선되지 않는 반면 국제 유가상승 등 대외적 여건에 따라 소비재 품목의 소비자가격 인상으로 이어져 고객들의 씀씀이가 크게 줄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