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인재육성지원사업 제자리 걸음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1.28 댓글0건 본문 고성군이 추진하는 미래인재육성지원 사업이 예산 부족 등으로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고성군은 지난 2006년부터 평생학습관 설립과 향토장학회 운영, 농어촌 우수고교 육성지원, 중학교 원어민교사 확대지원 등 4가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사업 추진을 위해 12억원의 사업비가 필요한 상태지만 현재 확보된 예산은 군비와 도비 등을 합쳐 2억5천만원에 불과해 3년간 답보상태로 머물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