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신설법인 전국 최하위권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1.25 댓글0건 본문 지난해 강원도내 신설법인 수가 전국 최하위권 수준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기업청이 발표한 '2007년 신설법인 동향'에 따르면 도내 신설 법인수는 793개로 전년도에 비해 2.2% 증가했지만 전국 시,도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1.5%에 그쳐 제주도를 제외하면 가장 적습니다. 지난해 전국 신설법인수는 5만3400여개로 전년 대비 5.9%가 늘었고 이 가운데 전남이 38%의 증가율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