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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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1.23 댓글0건본문
원주시가 설 연휴동안
귀성객 교통편의를 위해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실시합니다.
원주시는 오늘
다음달 5일부터 11일까지 7일간을
특별수송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상황실을 설치해 비상근무를 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이 기간중
사고발생시 긴급조치 상황과 주요 교통상황파악전파,
귀성객들에게 각종 교통정보 등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또 주요 도로변의 불법 주정차에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해,원활한 교통소통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입니다.
이와함께 26일부터 2월 4일까지
관련업체를 대상으로 수송차량에 대한
점검과 정비를 실시하고
종사원에 대한 특별안전교육과 여객자동차터미널의
시설 점검 등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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