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홍해삼 대표 수산물로 육성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1.23 댓글0건 본문 바다의 인삼으로 불리는 홍해삼이 강원 동해안의 대표적인 수산물로 육성됩니다. 강원도 환동해출장소는 올해 강릉에 42억원을 들여 400㎡ 규모의 종묘 생산시설과 가공시설을 설립, 홍해삼을 동해안을 대표하는 새로운 수출전략 품종으로 육성키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종묘 생산시설은 연간 200만 마리의 홍해삼을 생산해 5억원의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7월에 착공, 연말에 완공할 예정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