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도계 상인들 공동 협력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1.18 댓글0건 본문 폐광지역 주민들이 지역 내 탄광들의 장기 가행을 통해 정주기반을 지킬 수 있도록 공동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태백과 도계지역 상인 대표 50여명은 이같이 결의하고, 광산 근로자들의 권익 보호 등 생존권 지키기에 앞장서기로 했습니다. 특히 지난 99년 생존권 투쟁운동 결과 일궈낸 정부와의 합의사항 5개항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