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센터가 설치됩니다.

강원도는 3억원을 들여 홍천과 횡성에

결혼이민자 가족센터를 설치하고

도내 6개 권역별로 양육전문 도우미 100여명을 양성해

외국인 주부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자녀 교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결혼 이민자 가정에 대해서는

한국어 전문교육인력을 파견해

한글과 전통문화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