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공여지 공공.민자사업 확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1.18 댓글0건 본문 반환 미군 공여구역과 주변지역에 대한 1단계 발전종합계획이 확정돼 올해부터 본격 추진됩니다. 정부 종합계획에 따르면 춘천과 원주, 횡성, 홍천, 영월, 철원 등 도내 6개 시.군, 29개 사업에 국비와 지방비, 민자 등 총 1조 3453억원이 투입됩니다. 이번 종합계획 수립으로 강원도와 시.군이 전략적으로 추진해 온 춘천 G5 프로젝트와 원주 지방산업단지 조성을 비롯해 영월 중석박물관 건립, 철원 한탄강개발사업 등 대규모 사업들이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