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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경찰, 30대 뺑소니범 24일 만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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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1.18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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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인을 차량으로 치어 다치게 하고 도주한

30대 뺑소니 피의자가

범행 24일 만에 자신의 도피를 도와 준

지인과 함께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강원 홍천경찰서는 오늘 행인을 치어 다치게 한 뒤

달아난 혐의로 33살 윤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윤 씨의 도피를 도와 준 42살 지모여인을

범인은닉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윤 씨는 지난 해 12월 25일 새벽 3시쯤

홍천군 서석면 풍암리 인근 국도에서 길을 가던

42살 김모 씨를 치어 다치게 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윤 씨는 경찰에서 "사고를 당한 사람이 사망한 줄 알고

당황해 달아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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