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강원도당, 입당희망인사 일부만 입당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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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1.16 댓글0건본문
오는 4월 9일 총선을 앞두고
이민섭 전국회의원과 김영진 전국회의원 등
원로급 인사들의 한나라당 입당이 허용돼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강원도당은 오늘
당원자격 심사위원회를 열고
입당신청을 한 36명중 8명의 입당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입당이 허용된 총선인사는 이들외에도
강릉의 고광록,권성동 동해의 이이재씨 등입니다.
그러나 춘천의 이용범,홍천횡성의 류재규,
태백,영월,평창의 김택기씨 등은 입당이 보류됐습니다.
또 향후 지방선거관련와 관련해 순수입당자인
한기선 전동해부시장과 김재성 전장성석공노조위원장,
그리고 무소속 지방의원으로 입당을 신청한
홍천의 허필홍 군의원 등도 입당이 허용됐습니다.
그러나 지난 지방선거공천에 불복해 탈당한 후
무소속으로 출마했던 25명 전원은 입당이 보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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