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한국당, 4월 총선 중부권에 집중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1.17 댓글0건본문
창조한국당은 오는 4월 총선에서
서울,경기,인천,강원 등 중부권에 집중해
의석을 확보할 예정입니다.
창조한국당 문국현대표는 오늘 강원도당을 방문해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문대표는
이번 총선에서 전국 243개 전 선거구에서 후보를 내
전국 500만표 획득과 24석안팎의 10%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문대표는 또
청정 강원도를 평화의 중심, 국제정치의 중심으로 키워
아시아의 스위스로 만들고 싶다며
그런 의미에서 반환경적인 이명박 당선자의 대운하계획은
반드시 철회돼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문대표는 오늘 회견을 통해
오는 4월 총선에서 과천이나 제주 등에서
출마를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