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3 개발공사 추진, 타당성 '논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1.16 댓글0건 본문 춘천과 원주, 강릉시가 대규모 개발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자체 공사 설립을 잇따라 추진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춘천시와 원주시는 도시개발공사 설립을 위한 타당성 용역을 실시해 올해안에 가시화할 예정이며 강릉시도 오는 6월, 관광개발공사 설립 준비단을 발족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하지만 개발공사의 무리한 공사채 발행으로 인해 열악한 지방재정에 큰 타격을 줄 수 있는데다 강원도개발공사의 기능과 업무와도 중복될 가능성이 높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