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어축제 강추위 '반갑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1.16 댓글0건 본문 오는 31일 인제 빙어축제가 열리게 될 소양호 상류의 얼음이 제대로 얼지 않으면서 인제군이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인제군은 반짝 강추위가 이어지고는 있지만 현재 빙어축제장으로 사용할 소양호 얼음두께가 13cm에 그쳐 안정권인 25cm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인제군은 강추위가 이어질 것이란 기상예보를 주시하면서 수시로 얼음두께를 측정하는 등 축제 준비 비상체제에 들어갔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