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동계 대비 경기장 인프라 확충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1.16 댓글0건 본문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에 대비해 경기장 인프라 시설이 확충됩니다. 백 83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지난 해 8월 착수한 평창 크로스컨트리 경기장은 현재 71%의 공정율로 오는 10월 완공 예정이고, 스키 점프 경기장도 현재 50%의 공정율로 오는 10월까지 경기장 건설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또,바이애슬론 경기장은 시설 공사가 끝났고, 강릉 피겨와 쇼트트랙 경기장은 오는 6월까지 타당성 재검증 후 실시 설계에 착수해 오는 2012년 완공할 예정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