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산림분야 일자리 52만 여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1.15 댓글0건본문
도는 올해 숲 해설가와 산촌 매니저,
화재와 재해 예방 분야의 산림 보호 강화 요원 등
산림 분야 일자리를 대폭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도에 따르면 올해 도의 산림 분야
일자리 분야 예산은 지난 해보다 72억원 늘어난
257억원으로 지난 해 하루 2천 282명에서
올해는 하루 2천 654명 등 연간 52만여명이
참여하게 됩니다.
분야별로는 산림 문화 휴양 분야에 3만 7천여명,
산불 감시와 재해 예방 감시, 병해충 방지 분야에
11만 5천여명, 전문 진화대원과 숲가꾸기 사업에
30만여명 등이며, 임도의 체계적 관리를 위한
임도 관리원도 확대 운영할 계획입니다.
도 차관섭 산림정책관은 “숲의 기능 보전 보호와
서비스 증진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소득증대와 산림서비스 제공에 기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