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북부 산불 주의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1.10 댓글0건 본문 속초와 고성, 양양 등 영동북부지역의 겨울가뭄이 심해지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들 지역은 지난해 11월 15일 이후 2개월 가까이 총강수량이 5㎜에 그쳐 지난해 같은 기간 130mm에 크게 못 미치고 있으며 열흘째 건조주의보가 발효중입니다. 이에 따라 속초시는 산불전문진화대원 40명을 긴급 투입하고 식수난에 대비하는 등 비상체제에 들어갔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