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환경 위반 업체 167곳 적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1.10 댓글0건 본문 지난 한 해 강원도에서 환경 오염물질 배출업소 167곳이 적발됐습니다. 강원도는 지난 한 해 대기와 폐수 배출업소 3천 551곳을 점검한 결과, 전체의 4.7%인 167곳이 적발돼 75개 업소가 고발이나 조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위반별로는 배출 허용 기준 초과가 42개 업소, 비정상 가동 10곳, 무허가 8곳 등입니다. 시군별로는 원주시가 14%로 가장 많았고, 평창 9.8%, 화천 9.4% 등의 순이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