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지역 작년 훼손 지폐 6천786만원 교환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1.09 댓글0건 본문 지난해 강원지역에서 불에 타거나 관리소홀 등으로 훼손된 지폐를 새 돈으로 바꿔 준 액수가 6천786만6천원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 한국은행 강원본부와 강릉본부에 따르면 영서지역은 3천937만1천원, 영동지역은 2천849만5천원 등의 훼손된 지폐를 새 지폐로 바꿔 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환된 지폐의 경우 1만원권이 6천560만5천원으로 96.7%를 차지했으며 불에 탄 경우가 가장 많았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