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이상 노후 주택 안전관리 소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1.07 댓글0건 본문 도내에서 20년이 넘는 노후 공동주택 대부분이 안전 진단을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강원도는 도내 20년 이상 노후 공동주택 274단지 2만2천9백세대 가운데 지난해 말까지 안전진단을 한 공동주택은 전체의 3.64%인 10개 단지 3천여세대에 불과하다고 밝혔습니다.재건축을 추진하면서 안전진단을 받은 10개 공동주택의 대부분이 심각한 안전 위험 단계인 D 등급 이하를 받아 노후 공동 주택에 대한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