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유원지 수질관리 강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1.03 댓글0건 본문 올해부터 하루 평균 4백명 이상이 찾는 하천과 계곡 등 유원지에 대한 수질조사가 강화돼 관광객 유치에 어려움이 예상됩니다.환경부는 계곡과 하천 등 공공수역 가운데 하루평균 4백명 이상이 찾거나 오염가능성이 높은 곳을 대상으로 수질조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환경부는 해마다 6월부터 9월말까지 12차례 이상 측정해 대장균이 기준치를 초과할 경우 물놀이 자제 안내문 등을 설치할 예정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