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동해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 회복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12.28 댓글0건 본문 강원도는 2005년에 소나무 재선충병이 발생했던 강릉과 동해가 청정지역으로 회복됐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도에 따르면 산림청은 2005년 10월과 11월 각각 강릉과 동해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된 이후 2년 간 완전한 방제가 이뤄진 것으로 판단해 내년 1월 1일자로 청정지역으로 지정합니다. 강릉과 동해지역은 지난 4월 6일 예비 청정지역으로 지정됐으며, 이후 항공방제와 지속적인 예찰활동 결과 감염목이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