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목표치보다 늘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해시는 올해 천647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했지만

계획보다 32% 초과한 2천165개의 일자리가

생겨났다고 밝혔습니다.

북평산업단지에 새로운 업체가 들어오고

동해지방해양경찰청 신설 등으로

새로운 일자리가 생겨 인력채용이 크게 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