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제왕절개 분만률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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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12.20 댓글0건본문
도의 제왕절개 분만률이 제주도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간한
2006년 건강 보험 통계 결과,
도의 제왕절개 분만률은 41%로
제주도의 41.3%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반면
광주는 27.7%로 가장 낮았습니다.
또 도내 제왕절개 건당 요양 급여 비용은
백만원이 넘어 전국 평균 99만 4천 681원보다
높았으며, 자연분만 비용도 전국 평균
57만 2천 677원보다 크게 높아
60만원이 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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