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계동 유통매장 입점 심판 연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12.18 댓글0건 본문 춘천시 퇴계동 대형유통매장 입점여부를 결정할 행정심판이 최종 결론을 내지 못해 한달정도 연기될 전망입니다.강원도 행정심판위원회는 퇴계동 대형마트 사업자가 제출한 '판매시설 건축허가 변경과 교통영향평가 재신청' 안건을 심의한 결과 한차례 더 논의를 갖기로 하고 최종 결정을 보류했습니다.춘천시 퇴계동 대형유통매장은 지난 9월 춘천시가 해당 시설에 대한 입점을 불허하자 사업자가 이에 불복해 강원도에 행정심판을 청구하면서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