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의원수 전국 최하, 의료환경 열악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12.18 댓글0건 본문 도내 의료 여건이 다른 시.도에 비해 매우 열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건강보험공단이 발간한 2006년 건강보험 통계연보에 따르면 진료가 가능한 도내 의원수는 모두 640개로 서울의 10분의 1수준이며 제주를 제외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특히 진료과목 가운데 흉부외과와 병리과, 결핵과와 핵의학과 의원은 단 한 곳도 없어 진료가 불가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