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신규 아파트 분양가 하락세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12.14 댓글0건 본문 부동산 시장 침체의 여파로 올해 분양된 신규 아파트 가격이 지난해보다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부동산 전문업체 닥터 부동산에 따르면 올해 도내에서 분양된 아파트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564만원으로 지난해 평균 분양가인 579만원에 보다 3.65% 하락했습니다.하지만 전국의 경우 분양가가 평균 천90만원으로 지난해보다 24.4%나 급등했습니다.이같은 현상은 지방의 경우 아파트 공급은 많고 시장은 얼어붙으면서 미분양 아파트가 속출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