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원주따뚜 민간 참여 확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12.13 댓글0건본문
세계 군악대 축제인 원주따뚜가
내년부터는 9월에 열리고 민간 밴드팀의 참여도 확대됩니다.
원주국제따뚜 사무국은 오늘
2000년부터 격년제도 열리고 있는 원주따뚜를
내년에는 9월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개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사무국은 또
즐거운 음악,신나는 마칭을 주제로 개최되는
2008원주따뚜는 군악대 중심의 공연에서 벗어나
국내 학생과 민간 밴드팀의 참가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이에 따라 내년 행사는
해외 군악대 초청은 연주 실력이 뛰어난 5개국 이내로 하고
국내 학생과 민간 밴드를 순회 오디션을 통해
8개팀을 초청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축제기간중에 축제분위기를 고조시키기위해
시민들을 거리 퍼레이드에 직접 참여시키기로 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