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각 강릉항과 소돌항으로 명칭을 바꿔줄 것을

해양수산부에 건의했습니다.

안목항은 강릉을 대표하는 어항중의 하나지만

지역단위의 지명으로 홍보효과가 적어

강릉항으로 이름을 바꾸기로 했습니다.

또 아들바위와 조개구이단지로 널리 알려진 우암진항은

일반적으로 소돌항으로 불리고 있어

명칭 변경이 추진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