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공 간부 알선수재 혐의로 입건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12.11 댓글0건 본문 강원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오늘 임대아파트의 양도 승인을 도와주겠다며 부동산 업자로부터 돈을 받은 혐의로 대한주택공사 간부 쉰네살 박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또 경찰은 박 씨에게 돈을 건넨 부동산 업자 54살 최모 씨를 알선증재 혐의로 조사 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박 씨는 2004년 2월 3일쯤 원주시 주공 강원지역본부 휴게실에서 부동산 업자인 최 씨로부터 춘천시 퇴계동 주공 임대아파트의 임차권 양도승인에 필요한 알선비 명목으로 천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