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기관 대부분 겨울철 과잉난방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12.12 댓글0건 본문 원주지역 금융기관 대부분이 겨울철 적정 실내 온도인 18도에서 20도를 초과해 과잉난방을 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원주 소비자 시민 모임이 시내 관공서와 대형마트, 은행 등 공공장소 57곳의 온도를 조사한 결과, 관공서의 80%가 적정 온도를 유지한 반면, 금융기관의 평균온도는 21.9도로, 87%가 적정온도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버스 등 대중교통의 실내온도는 평균 21도, 대형마트의 경우 19.2도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