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내 어류양식장 말라카이트 사용안해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12.12 댓글0건 본문 강원지역 어류양식장들은 발암물질 논란으로 사용금지된 말라카이트를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오늘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연구원은 지난 10월 24일부터 11월 1일까지 1주일간 양구군 등 12개 시군 양식장에서 송어,향어 등 총 33점의 수산물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말라카이 성분은 단 한건도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말라카이트는 진균류의 구제를 위해 사용해온 국소방부제로 방부효과가 뛰어나 영세 양식업자들이 보편적으로 사용해왔으나 1990년대부터 전 세계적으로 발암물질 논란으로 사용이 금지된 물질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