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만원권 신사임당 영정 표준영정 모델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12.10 댓글0건 본문 5만원권 화폐 주인공인 신사임당의 인물 초상이 기 존 표준영정을 모델로 새롭게 그려질 전망입니다.친일 논란에 휩싸인 이당 김은호 화백이 그린 신사임당 표준영정은 시대와 어울리지 않는 의상표현으로 그동안 교체논란이 끊임없이 제기돼 왔습니다. 이에 따라 5만원권에 들어갈 신사임당의 새로운 인물 초상은 머리모양과 의복에 대한 고증을 거쳐 새로 그려집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