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겨울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12.05 댓글0건본문
춘천시는 저소득층과 소외 계층의
월동기 생활 안정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 대책을 시행합니다.
이를 위해 시는 관내 천 3백 세대에
13만장의 연탄을 지원하고,
쌀과 생활비, 난방비 등을 특별 지원하는 한편
노숙자와 부랑인 보호 대책반을 구성해
임시 거처와 숙식 등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도 1월 말까지
유관 기관과 사회단체,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행복 주주가 되어 주세요’를 슬로건으로
희망 2008 나눔 캠페인을 전개해
2억 6천 8백만원의 성금을 모금하기로 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