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초당동 일대 사적지 지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12.04 댓글0건 본문 강릉시 초당동 일대가 국가 지정 문화재인 사적지로 지정돼 주민들의 반발이 예상됩니다.문화재청은 각종 고대유적이 형성돼 보존 가치가 높은 강릉시 초당동 일대 5만 8천제곱미터를 국가 지정 문화재인 사적 제490호로 지정했습니다.사적지로 지정되면 경계로부터 5백미터 안쪽에선 개발 행위가 제한되기 때문에 재산권 행사에 불이익을 우려하는 주민들의 반발이 예상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