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농산물사업단 100억원 돌파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12.04 댓글0건 본문 평창군 농산물 연합사업단이 농산물 판매액 백억원을 돌파했습니다. 평창군은 'HAPPY 700' 통합 브랜드를 사용해 감자와 파프리카, 브로콜리 등 9개 농산물을 통합 생산·관리하는 연합사업이 성과를 거둬 지난달 말까지 100억 3천만원의 판매 실적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지난해엔 51억원의 판매고를 올렸고 내년엔 2백억원을 돌파할 계획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