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까지 전체 버스 57% 천연가스로 교체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11.30 댓글0건 본문 도내 시내버스와 농어촌 버스의 절반 이상이 3년 뒤부터는 천연가스자동차로 교체됩니다.강원도는 현재 춘천과 원주, 횡성 등 3개 시군에서 137대가 운행중인 천연가스 버스를 2011년까지 420대 늘려 전체 버스의 57%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현재 3개 시군에만 보급된 천연가스버스를 18개 시군 전체로 확대하고, 복합 충전소 설치와 천연가스 차량 보급을 위해 내년부터 3년동안 6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