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경지역 현안 공동 대응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11.30 댓글0건 본문 DMZ와 인접한 접경지역 자치단체들이 처음으로 현안 해결을 위해 공동 대응하기로 했습니다.강원도와 인천, 경기 등 접경지역 10개 자치단체 시장군수협의회는 접경치 피해 사례 조사와 공동 발전 방안을 찾기 위해 공동 대응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를위해 각 지자체별로 3천만원씩 3억원을 들여 군사시설 보호법에 의한 주민 피해와 지역 개발 저해 사례를 수집하는 용역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접경지 자치단체는 용역결과가 나오는 대로 군사시설 주변 지원 특별법 제정을 건의하는 등 중앙 정부를 상대로 적극적인 대응에 나설 계획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