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폐기물 절반 매립, 2차 피해 우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12.03 댓글0건 본문 한해동안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의 절반 정도가 그대로 땅에 묻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강원도는 지난 2006년 한해 도내 18개 시군에서 2천88톤의 생활폐기물이 발생해 이 가운데 53.5%인 천117톤이 땅에 매립됐다고 밝혔습니다.생활폐기물을 매립하면 토양과 지하수가 오염되고 침출수가 발생해 환경과 주민생활에 큰 피해를 줄 수 있어 매립률을 줄이는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